Jungsoo Jackie Kim

"불고기 조리 해주시는 직원분이 불고기를 보며 ‘이게뭐야..? 치즈인가..?’ 혼잣말을 하셔서 뭐냐고 물어보니. 매니저같은 사람이 와서 주방에서 잘못 손질된 고기가 나왔다고함. 취소하고수육먹으려니. 수육에서 머리카락.. 만두피에서 고춧가루.. 장사 잘되는간 안되는진 알겠지만. 위생좀 많이 신경써야할듯. 냉면도 똑같을것 같아 다 남김."

"새로생긴 이태원 바! 서비스와 칵테일맛은 물론 술마시면서 다트, 당구, 추억의 게임들 할수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주차공간도 편리하고 특별전시회 제외 무료입장입니다."

"부페식당 옆 베이커리에서 커피 마셧는데 너무 실망감과 충격을 받았어요. 특급호텔에서 플라스틱컵을 연상하게하는 컵을 사용하는것과. 머핀을 시켜서 먹는데 갓다주시면서 포크는 왜 가져가시는지;;; 포시즌 좋아하는데 이건 좀 실망스럽네요."

"매번갈때마다 고기가 신선하고 사장님의 손맛이 녹아있는 반찬들이 최고에요! 특히 특제간장소스. 소고기 생각날때 항상 찾는곳이에요."

"딤섬은 점심에만 가능한 메뉴에요! 개인적으로 음식이 짯어요. 아 그리고 식사시간인데 테이블 옆에서 정비사분들이 뭘 고치고 계시더라고요..마지막엔 코트 맡긴거 찾을때 코트도 떨어뜨리시고..서비스도 다 좋은데 디테일이 조금 부족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