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gares favoritos de Dewy

Dewy: 평일 9시 반만 되어도 만석.

Dewy: 평일 점심 직장인이 가기에도 좋은 곳. 카페가 샵과 함께 1층이 되었어요.

Dewy: 기름떡볶이 집에만 줄이 있어요.

Dewy: 감자스프밖에 팔지 않아요. 이상하게 토마토모짜렐라 파니니 맛이 없어졌어요.

Dewy: 스팸구이가 조금 얇아졌어요.

Dewy: 오랜 맛집. 옛날만큼 맵지는 않아요.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곳.

Dewy: 깔끔한 국밥집. 대기줄이 길어요.

Dewy: 평일 점심부페 9,900원. 아주 맛있지는 않지만 가격 생각하면 뭐. 뷰 보는 게 좋아요.

Dewy: 깔끔하고 손님 접대하기 좋습니다. 커피는 너무 뜨겁게 나와요.

Dewy: 4층 rooftop 좋아요. 지금은 조금 추워요. 엘리베이터 없으니 힐 신으신 분들은 조심.

Dewy: Speakeasy 치고는 어쩐지 사람이 너무 많은 느낌? 가볍게 마무리하는 자리로는 매우 좋아요.

Dewy: 생긴지 얼마 안된 체인점. 직원분이 구워주시는 고기 맛있어요.

Dewy: 정말 오래된 지역 맛집. 수제비를 얇게 떠줘서 좋아요. 조개 해감도 잘 되어있고요.

Dewy: 철거 후 현재 재생도시 전시중.

Dewy: 테라스는 여름에만 하나봐요. 분위기 있고 깔끔합니다.

Dewy: 주말에도 쉬지 않아요. 고수는 달라고 해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