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나 페어웨이 관리상태, 그린 상태 모두 만족스럽다. 길 안막힐 때 수도권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이니 접근성도 좋은 편. 다만 코스 레이아웃이 대부분 그린이 보이지 않은 도그렉이나 업힐, 다운힐 코스라 티박스나 IP 지점에서 맘이 편치 않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그린을 2단 그린으로 만들어 놓아서 퍼팅도 쉽지 않은 편."
"수도권에서 접근성 좋고 그린피 저렴한 전통의 퍼블릭 골프장. 페어웨이나 그린 관리도 잘 되어 있는 편. 클럽하우스가 화려하진 않으나 필요한 편의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다. 친절한 캐디와 양몰이 없는 원할한 진행도 장점. 다만 거의 매홀마다 있는 매트 위 티샷과 다소 길고 억샌 페어웨이 잔디가 플레이를 방해하는 단점이 될수도.."
"장점, 깨끗하고 현대적인 클럽하우스, 친절한 직원들,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그린, 여유 있는 진행. 단점, 짧은 전장, 화이트 티 기준으로 티샷을 220-230 미터 정도 치고나면 파4는 100여미터, 파5는 200미터 안쪽으로 남는 홀이 대부분, 파3는 제일 긴홀이 150 정도. 페어웨이와 그린 언줄레이션이 심한 편. 회원제라 그런지 비싼 식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