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虛한 날엔 국수가 먹고싶다

마음이 虛한 날엔 국수가 먹고싶다

Avatar del creador
Created by SJ K • Updated On: Noviembre 23, 2012

오태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추천하는 국숫집입니다.

행운집 is one of 마음이 虛한 날엔 국수가 먹고싶다.

1. 행운집

Restaurante de fideos · 1 tip

SJ K.SJ K: 45년된 백양국수에서 30년 가까이 면을 받아 씁니다.

할머니국수집 is one of 마음이 虛한 날엔 국수가 먹고싶다.

2. 할머니국수집

Restaurante coreano · 1 tip

SJ K.SJ K: 완주 봉동읍 봉동시장의 50년 넘은 3대 할머니 국수. 차림은 멸치 국수 딱 하나다. 소짜 3000원, 중짜 3500원, 대짜 4000원

이연국수 is one of 마음이 虛한 날엔 국수가 먹고싶다.

3. 이연국수

Restaurante de fideos · 1 tip

SJ K.SJ K: 멸치 국물이 잡냄새 없이 깔끔함, 국숫발도 반년을 숙성시키는 주문 제품을 받아 온다고

진우네집국수 is one of 마음이 虛한 날엔 국수가 먹고싶다.

4. 진우네집국수

6.1
담양읍 객사3길 32, 담양군, 전라남도
Restaurante de fideos · 18 tips y reseñas

SJ K.SJ K: 50년 전 죽세공품 시장에서 국수를 팔던 이 집을 시작으로 전남 담양 천변 숲길 관방제림 따라 국숫집이 열 곳 넘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