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KO

"종업원이 아직 적어서 바빠보였고, 미리 예약하고 가는게 좋음. 음식은 팟타이는 생각보다 그냥저냥인데 양은 풍족했음. 살짝 식사에 문제가 있어서 컴플레인했는데 매니저분(!?)이 친절하였음. 나시고랭 맛있었어요 :)"

"커피숍 하나있고 편의점 하나, 후두과자집, 그리고 국수집이 있어요. 아, 그리고 예식장이 있는데 누가 여기서 결혼하시려나 ^^a 대체로 역안이 좀 싸늘하니 추워요 ;ㅂ; 그리고 열차 지나갈때마다 진동과 소음이.. ^^;"

"평일 10시에 닫네요 :)"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시원하게 바람이 불고 나름 탁트인 남산타워 전경을 볼수있음. 그리고 바람을 통해 커피향을 라이브로 맡을수있음!! 왼쪽편에 사슴? 노루 박제가 있음."

"칫솔 때타올 빼고 다 있네요. 비욘드 샴프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까지 구비되어있음. 고급스러운 시설, 너무 맘에 들었음 :) 노천탕갈때 큰수건 및 가운이 준비되어있으니 맘놓고 나가보세요~"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가구도 파네요. 넓고 편안한 소파와 안락한 테이블. 식사하면 커피값은 2천원인듯. 여자 넷이서 클럽샌드위치/그린몬스터 / 샐러드/ 치즈 파니니 시켜먹고 각 커피 한잔씩해서 4만원이 안나옴. 편안하게 쉬고 수다 떨고 즐겁게 보내기 좋은곳. 아지트로 삼고싶은곳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