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씨가 운영하는 퓨전 스타일의 타이 레스토랑..나름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라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으나 음식의 맛이나 퀄리티는 돈이 아까울 지경..커리와 라면이 나오는 디너 세트 B를 주문했는데 맵지도 산뜻하지도 않은 쏘스에 싱싱하지 않은 해산물 재료 때문에 두어 숟갈뜨고 포기..라면은 내가 끓인 진짬뽕이 차라리 나을 것 같은 폭망스러운 맛: C0
Ate there last night and it put me in the bathroom all night with almost no sleep. The Shellfish must have been bad. Also the duck was terribly dry. Sweet & Sour Shrimp was ok because of the sauce